넷플릭스를 켰는데 눈에 들어와서바로 재생해서 끝까지 본 영화 잔잔하고 디테일한 '사람'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내용을 좋아한다. 좀 억지스러워도 끝까지 보게 되는 영화였던우리, 태양을 흔들자. 우리, 태양을 흔들자중병에 걸려 시한부 인생을 살던 이방인 둘이 만나 특별한 협력 관계를 맺는다. 남은 나날 동안 삶의 의미와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게 서로 힘껏 도와주기로.평점-감독한연출연팽욱창, 이경희, 서범, 고아린, 유단, 왕신, 송이런포스터도 그렇고 영화 내용이나 연출도 그렇고.예전 중국/대만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기분이다.편안하게 몰입해서 볼 수 있는. 포스터 잘 뽑았다. 출연진뤼투 역 - 팽욱창, Peng Yuchang, 彭昱畅 1994. 10. 24링민 역 - 리겅시, Li Gengxi, 李庚希2..